프로세스 · 협업
마이그레이션 타임라인을 벽에 붙이는 이유
박준혁 ·
타임라인을 디지털 도구에만 두면 줌 회의 중에 가려집니다. 벽에 색 테이프로 단계를 나누자, 지나가던 동료가 질문을 던졌습니다. 질문이 곧 리스크 목록으로 이어졌습니다.
두 번째로, 색의 의미를 범례에 적지 않으면 일주일 후에 잊혀집니다. 범례는 A4 한 장으로 고정했습니다.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이중으로 유지하는 부담은 있었습니다.
세 번째 문단에서 솔직히 말하면, 사진을 찍어 슬랙에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. 사진은 각도에 따라 읽히지 않았습니다. 결국 주간 스냅샷만 보관하기로 했습니다.
마지막으로 이 방법은 공유 오피스 환경에서만 가능했습니다. 원격 팀은 Miro 보드를 병행했고, 동기화 비용이 발생했습니다.